또간집 익산 편, 1등은 모현동 용수촌 철판 오징어볶음
YouTube 원본 영상출처: 스튜디오 수제 YouTube
또간집 111화는 2026년 10월 23일에 올라온 익산 편이에요. 앞선 세종 편에서 익산 이야기가 크게 나온 뒤 구독자들이 직접 추천한 지역이라, 풍자가 제작진을 설득해 익산을 찾았어요. 태어날 때부터 익산에 산 시민, 결혼하고 30년 넘게 산 주민, 익산에서 나고 자라 첫아이를 기다리는 부부 등에게 추천을 받았고, 추천받은 국밥집 한 곳은 오전 영업만 하는 집이라 문이 닫혀 발길을 돌리기도 했어요. 세 곳 모두 익산 시내에 있어요. 용수촌은 모현동 무왕로, 부광족발은 북부시장 안, 땡초화끈이는 영등동 먹자골목 안쪽 골목에 있어서 동네는 서로 다르지만 시내 안이라 차나 택시로 금방 이어 갈 수 있어요. 익산역으로 기차를 타고 와서 하루 먹방 코스로 묶기에도 무리가 없는 거리예요. 세 집은 모두 양념 맛이 확실한 메뉴가 중심이에요. 달고 걸쭉한 소스에 양배추를 듬뿍 넣고 밥까지 볶아 먹는 오징어볶음, 뼈째 양념을 발라 불에 구운 뒤 고추와 마늘을 올린 양념족발, 땡초가루로 매운맛을 낸 국물닭발과 순살 후라이드예요. 점심엔 용수촌, 저녁엔 족발에 소맥이나 닭발에 치킨으로 이어 가면 좋고, 매운 음식과 술안주를 좋아하는 친구끼리 가기 잘 맞아요. 하림이 있는 닭의 도시답게 닭 요리 이야기도 자주 나와요. 미리 알면 좋은 점도 있어요. 용수촌 오징어볶음은 맵기를 고를 수 있고 이날은 보통으로 먹었어요. 땡초화끈이 국물닭발은 매운맛이 너무 매워 추천한 시민도 중간맛을 먹는다고 했는데, 매운 걸 잘 먹는 풍자도 중간맛이 꽤 맵다고 했어요. 부광족발은 시장 안 소박한 가게이고 위생 장갑이 준비돼 있어요. 익산은 가을에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열려 이 시기에 들르면 함께 즐길 수 있어요.
01/ 03용수촌
한식 · 전북 익산시09:38부터 보기모현동 용수촌이 또간집 익산 편 1등이에요. 태어날 때부터 익산에 살았다는 시민이 첫 인터뷰에서 추천했는데, 백숙과 닭도리탕으로 알려진 집이지만 가는 이유는 무조건 오징어볶음이라고 했어요. 사장님이 오징어볶음을 좋아해 직접 연구해 만든 메뉴라고 해요. 풍자는 오징어볶음 2인분을 맵기 보통으로 시켰어요. 철판에 바글바글 끓는 오징어볶음 위에 밥 두 공기를 올려 주면 직접 비벼 눌려 가며 먹는 방식이에요. 처음 보는 스타일이라며 놀랐고, 즉석떡볶이처럼 달고 점성 있는 소스에 얼큰함이 있고 살짝 짜장 맛도 난다고 평했어요. 얇게 채 썬 양배추가 듬뿍 들어가 소스와 잘 어울리고, 흔히 아는 오징어볶음 맛과 전혀 다른데 자극적이라 기분이 좋아지는 맛이라고 했어요. 익산이 아니면 먹기 힘든 특별한 오징어볶음이라는 게 1등 이유였어요.
- 주소
- 전북 익산시 무왕로1길 109
- 대표 메뉴
- 오징어볶음, 볶음밥, 백숙, 닭도리탕
- 영상
- 09:38부터 보기
가게 참고 정보
좋았던 점
-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철판 오징어볶음
- 매콤달콤하고 자극적인 소스가 밥과 잘 어울림
- 채 썬 양배추가 많이 들어가 소스와 잘 어울림
- 현지인이 1등으로 꼽은 익산 로컬 맛집
참고할 점
- 처음 먹으면 오징어볶음 맛이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음
- 가격 정보는 방문 전 확인 필요
- 밥을 눌리며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함
등록된 참고 정보예요. 가격·영업 정보와 함께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02/ 03부광족발
족발/보쌈 · 전북 익산시14:40부터 보기익산 북부시장 안의 부광족발은 용수촌을 추천한 시민과 함께 있던 일행이 더 맛있다며 추천한 집이에요. 시그니처는 양념족발이고 소맥과 함께 먹어 달라는 당부까지 했어요. 풍자는 양념족발 중자를 시켰고 영상 속 가격은 23,000원이었어요. 뼈가 붙은 족발에 양념을 발라 불에 구운 뒤 고추와 다진 마늘을 듬뿍 올려 내서 불향과 매운 향이 확 올라와요. 위생 장갑을 끼고 뼈에 붙은 살을 발라 먹는 맛이 하이라이트라고 했고, 껍질이 질기지 않고 야들야들하며 맵고 짭조름해 손이 계속 간다고 평했어요. 밥 위에 족발을 올린 '족발 초밥'도 추천했어요. 서비스로 나오는 국물도 대충 끓인 게 아니라 제대로라며, 국밥 먹으러 와도 되겠다고 감탄했어요.
- 주소
- 전북 익산시 인북로 251-9
- 대표 메뉴
- 양념족발, 꼬리양념구이, 뼈다귀탕
- 영상
- 14:40부터 보기
가게 참고 정보
좋았던 점
- 양념을 발라 구워 불향이 나면서도 껍질과 살이 야들야들함
- 고추와 마늘을 올려 매콤하고 짭조름한 맛
- 서비스 국물까지 정성껏 끓여 나옴
- 소맥과 잘 어울리는 시장 노포 분위기
참고할 점
- 북부시장 안에 있어 좌석과 공간이 넉넉하지 않을 수 있음
- 뼈를 발라 먹어야 해서 손이 많이 감
- 꼬리양념구이는 가격에 비해 양이 적다는 의견도 있음
- 월요일 정기휴무(장날이면 화요일 휴무)
편의시설
영업시간 10:30~21:30, 월요일 정기휴무(월요일이 장날이면 화요일 휴무), 익산 북부시장 안 위치, 위생 장갑 제공
등록된 참고 정보예요. 가격·영업 정보와 함께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03/ 03땡초화끈이
치킨 · 전북 익산시26:35부터 보기영등동 먹자골목 뒤편의 땡초화끈이는 익산에서 나고 자란 예비 부모 부부가 추천한 국물닭발 집이에요. 임신 중에 매운 게 당길 때 찾았다며, 매운맛은 울면서 먹게 될 만큼 매우니 중간맛에 순살 후라이드를 곁들이라고 알려 줬어요. 풍자는 국물닭발과 순살 후라이드를 시켰고, 영상 속 순살 후라이드 가격은 9,000원이었어요. 닭발에 당면과 떡이 들어가고, 땡초가루를 써서 혀를 당기듯 맵지만 깔끔하게 끝나는 매운맛이라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했어요. 소스가 묽지 않고 걸쭉해 닭발, 당면, 떡에 잘 붙는다는 점도 꼽았어요. 원래 국물닭발은 비린내가 나기 쉬워 좋아하지 않는데, 1년 안에 먹은 국물닭발 중 제일 맛있다고 했어요. 후라이드는 카레와 후추 향이 나는 기본에 충실한 맛이고, 닭발 소스에 찍어 먹으면 닭도리탕 같다고 했어요.
- 주소
- 전북 익산시 하나로11길 36-5
- 대표 메뉴
- 국물닭발, 순살 후라이드, 주먹밥
- 영상
- 26:35부터 보기
가게 참고 정보
좋았던 점
- 땡초 매운맛이 깔끔하게 끝나 스트레스가 풀리는 맛
- 점성 있는 소스가 닭발·당면·떡에 잘 묻음
- 비린내 없이 맛있는 국물닭발
참고할 점
- 중간맛도 꽤 매워 매운 음식을 못 먹으면 순한맛 권장
- 후라이드는 특별하기보다 기본에 충실한 맛
- 오후 늦게 문을 열어 낮에는 이용할 수 없음
- 월요일 휴무
편의시설
영업시간 15:00~다음날 02:30(화~일), 월요일 휴무, 영등동 먹자골목 위치
등록된 참고 정보예요. 가격·영업 정보와 함께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한눈에 보기
영업시간과 휴무일, 가격은 촬영 이후 바뀌었을 수 있으니 방문 전에 가게에 확인해 주세요. 잘못된 정보는 문의로 알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