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회차별 맛집
영상 한 편에 나온 가게를 한 글에 모았어요. 가게마다 영상 속 장면으로 바로 갈 수 있어요.
15편

전현무계획4 울산 편, 출근 도장 찍는 하동식당 돼지국밥과 진미만두
종잇장처럼 얇은 수육이 나오는 하동식당 섞어국밥, 출연진이 전국 1등이라 한 진미만두 군만두, 빨간데 맵지 않은 만겸명태찜. 진미만두는 예약 없이는 먹기 어렵다고 하니 전화부터 걸어 두세요.

같은 국밥 다른 맛, 창녕 수구레국밥과 밀양 돼지국밥 (전현무계획4)
산초와 식초로 냄새를 잡은 우포수구레국밥, 92년을 이어 온 무안 동부식육식당의 맑은 밀양 돼지국밥, 미꾸라지를 일일이 걸러 배추와 끓이는 추원 추어탕. 같은 국밥 여행인데 세 그릇이 이렇게나 달라요.

전현무계획4 의령 편, 가례불고기 농가밥상과 80년 국밥집
구지뽕으로 핏물을 빼고 숯불에 두 번 굽는 의령농가밥상 가례불고기, 버섯 모양 건물 풀내음의 온소바와 메밀빈대떡, 가마솥 옆에서 토렴해 내는 수정식당 소고기국밥. 농가밥상은 이른 시간부터 대기가 있었어요.

전현무계획4 전주 편, 김판쇠전주우족탕 수육과 남노갈비 물갈비
숟가락이 달라붙을 만큼 진한 김판쇠전주우족탕 국물, 콩나물이 졸아들 때까지 기다려야 제맛인 남노갈비 물갈비. 곽범·김지유가 알려 준 전주식대로 수육은 초장에, 마무리는 비빔채로 가 보세요.

전현무계획4 완주 편, 원조화심두부 순두부와 향수원 오리주물럭
바지락 육수에 천일염으로만 간한 원조화심두부 순두부, 다진 생강이 감칠맛을 내는 봉동 향수원 오리주물럭, 간판에 예약 안내만 붙은 고산 골목집의 12가지 한정식. 뒤의 두 곳은 예약부터 하세요.

포항 구룡포 모리국수와 개복치 대창구이, 전현무계획4 경북 편
메뉴판에 음식 이름 대신 인원수만 적힌 구룡포 까꾸네모리국수, 오징어처럼 생겼는데 소 양처럼 사각한 산봉우리 개복치 대창구이, 바다 보며 굽는 강구항 조개구이. 개복치는 전화로 재고부터 물어보세요.

이찬원이 대구 올 때마다 간다는 미지촌 메기매운탕, 전현무계획4 대구 편
콩가루 넣은 누른국수를 면 삶은 물에 양념장 풀어 먹는 동곡원조할매 손칼국수, 이찬원이 대구 올 때마다 들른다는 미지촌 메기매운탕, 양푼째 비벼 먹는 대구가든 찜갈비. 암뽕은 오전 10시 넘어야 나와요.

51년 된 봉암리 순댓국과 유명식당 청국장, 전현무계획4 양주 편
싸리버섯·밤버섯을 볶은 자연산 버섯볶음이 고기 같았던 유명식당, 새벽마다 육수를 새로 끓이는 51년 환희식당 순댓국, 밭 채소로 상을 차리는 봉암식당 한우. 순댓국집은 오후 3시면 문을 닫아요.

전현무계획4 의정부 어깨뽕 맛집, 보영식당 부대찌개와 고산떡갈비
해마다 배추 1만 포기로 담근 김치를 1년 숙성해 끓이는 보영식당 부대찌개, 마장동 짝갈비를 손으로 다지는 고산떡갈비, 기본 안주로 과일을 내주는 시장 지하 포차 우정집까지 이어지는 의정부 하루예요.

전현무계획4 인천 2편, 주안 전기구이 통닭과 부평막국수 냉면
식탁 위 까나리액젓 두세 방울로 맛이 확 바뀌는 부평막국수 백령도 냉면, 간 없이 나와 소금으로 맞추는 서문삼계탕통닭 삼계탕, 초밥보다 통도미찜이 먼저 나가는 계산동 유래초밥 이야기예요.

인천 구도심 노포 투어, 부영선지국 선짓국과 신포시장 민어 (전현무계획4)
메밀묵처럼 부드러운 선지가 들어간 부영선지국, 사장님이 만두까지 직접 빚는 만복분식, 부레까지 부위별로 나오는 경남횟집 민어. 선짓국집은 8월 한 달을 쉰다고 하니 날짜부터 보고 가세요.

해인사 앞 산채정식부터 삼가 한우까지, 전현무계획4 합천 편
육수 없이 물로만 끓여 송이 향을 살린 삼일식당 송이국, 마늘을 듬뿍 넣은 보성식당 흑돼지 두루치기, 대기 명단까지 쓰는 삼가명품한우. 흑돼지 갈비찜은 조리 시간이 길어 사전 예약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