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부장 안양역 남부시장 편, 남부고기집 본점의 한우 암소 해장국과 한우 초밥
YouTube 원본 영상출처: 면부장 YouTube
면부장 채널이 2026년 1월에 올린 회차예요. 부산 사람인 면부장이 경기도 과천 현장으로 발령받아 7개월쯤 지내게 되면서 숙소 주변 맛집을 다니는 중인데, 이번에는 지하철로 18분쯤 걸리는 안양역까지 나가 남부시장 안 정육식당 남부고기집 본점을 혼자 찾았어요. 다른 유튜버들이 먼저 다녀간 곳이라 한우 암소 국밥이 2,800원이라는 얘기를 듣고 직접 확인해 보려는 방문이었어요. 가게는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150번길, 안양역에서 걸어서 닿는 남부시장 안쪽에 있어요. 처음 가 보는 동네라 면부장도 시장 입구에서 잠깐 길을 헤맸는데, 청년 도깨비 시장 게이트 쪽으로 들어가 상인에게 물어서 찾았어요. 지하철로 가기 편한 자리라 차를 가져갈 이유는 크지 않아요. 가게 안에는 38년 전통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고,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서 식당에서 구워 먹는 구조예요. 이 회차의 재미는 가격과 맛의 대비예요. 메뉴판 기준으로 해장국은 2,800원, 한우 초밥은 6,000원인데, 면부장은 국밥은 가격에 놀라고 초밥은 맛에 놀랐다고 정리해요. 경상도식 빨간 소고기국밥이 아니라 선지와 고기가 든 맑은 된장 시래깃국 쪽이라, 얼큰한 맛을 기대하는 사람은 양념을 더하는 편이 낫다고 덧붙여요. 혼자 가서 해장국 한 그릇에 소주 한 병 곁들이는 식사로도, 초밥까지 더해 든든하게 먹는 식사로도 맞는 곳이에요. 면부장은 점심에 대기가 생긴다는 얘기를 듣고 일부러 일찍 도착했고, 실제로 먹는 동안 손님이 계속 들어왔어요. 붐비는 시간을 피하려면 점심 피크 전에 가는 게 좋아요. 계산은 카드로 했어요. 시장 안이라 겨울에는 꽤 추워서, 영상에서도 핫팩으로 손을 녹이며 먹는 장면이 나와요.
01/ 01남부고기집 본점
국밥 · 경기 안양시01:37부터 보기안양역 앞 남부시장 안에 있는 정육식당으로, 면부장이 2,800원 한우 국밥 소문을 듣고 혼자 찾아간 곳이에요. 영상 속 가격은 한우 암소 해장국 2,800원, 한우 암소 초밥 6,000원, 소주 5,000원이에요. 해장국에는 선지와 고기가 들어 있고, 면부장은 연한 된장 시래깃국에 소고기 육향이 은은하게 밴 맛이라며 이 가격에 맛을 따지면 안 될 것 같다고 했어요. 초밥은 두툼한 한우를 참기름·다진 마늘·와사비에 버무려 밥 위에 올려 먹는 방식인데, 씹을 때마다 두툼하고 마늘의 알싸함이 잘 맞는다며 결국 한 접시를 더 시켰어요. 해장국과 소주만 시키면 7,800원으로 한 끼에 반주까지 해결된다는 점도 짚었어요. 점심에는 대기가 생긴다고 해서 일찍 간 덕에 바로 앉았고, 카드 결제가 돼요.
- 주소
- 경기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150번길 32
- 대표 메뉴
- 한우 암소 해장국, 한우 암소 초밥, 정육 구이, 소주
- 영상
- 01:37부터 보기
가게 참고 정보
좋았던 점
- 질 좋은 한우 초밥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음
- 38년 전통의 시장 정육식당으로 단골이 많음
- 안양역과 가까워 찾아가기 쉬움
참고할 점
-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음
- 해장국은 간이 슴슴해 양념장을 따로 넣어야 할 수 있음
- 시장 식당이라 분위기는 소박함
편의시설
카드 결제 가능, 정육 구매 후 식당에서 구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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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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