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별 맛집
영상 한 편에 나온 가게를 한 글에 모았어요. 가게마다 영상 속 장면으로 바로 갈 수 있어요.
1,017편

삼천포 실비집 4만 원 한 상과 덕합반점 사천탕수육, 전현무계획4 사천 편
1인 4만 원에 술 두 병, 호래기부터 장어구이까지 쉴 새 없이 나오는 삼천포 실비집 그대와나. 산낙지를 다져 볶는 털보해물전골, 1953년 문을 연 덕합반점 사천탕수육도 같이 들러 볼 만해요.

전현무계획4 대전 2탄, 서울북어 북어탕과 한영식당 닭볶음탕
유리 그릇에 정갈하게 나오는 서울북어 북어탕, 국산 백태를 두 시간 삶아 가는 대성콩국수, 68년째 같은 자리를 지킨 한영식당 닭볶음탕. 콩국수집은 1월과 2월에 쉬니 겨울엔 참고하세요.

전현무계획4 대전 편, 명랑식당 육개장과 숯골원냉면 꿩냉면
대파만 듬뿍 넣은 명랑식당 궁중식 육개장으로 시작해 숯골원냉면 꿩냉면, 용진식당 안창살로 끝나는 대전 하루예요. 마무리로 시킨 탕국이 2,000원이라 출연진도 깜짝 놀랐던 집이죠.

또간집 정읍 편 1등 청면옥, 동네 어머님들이 알려 준 오리주물럭
정읍 편 또갈집은 상동의 오리 전문점 청면옥이에요. 오리를 즐기지 않던 풍자도 반한 주물럭에, 시큼함이 과하지 않은 아들딸사랑한다 김치찜, 허파전이 서비스로 나오는 한우통큰소곱창까지 이어져요.

월급 걸고 붙은 또간집 구리 편, 1등은 밀향기 김치만두국
직원은 월급을, 대표는 보너스 100만 원을 걸었어요. 맞대결 끝에 풍자가 '로얄 만두국'이라 부른 밀향기가 1등. 두 시민이 동시에 외친 박서방춘천닭갈비, 아쉽게 진 잉꼬칼국수도 구리 시내에 있어요.

또간집 EP.108 기장, 죽성 해녀 포장마차 장어구이와 콩칼국수
해운대 대신 기장. 수상구조대원이 누굴 데려와도 못 이긴다던 죽성 해녀 포장마차는 장어 1kg에 3만 원이었어요. 일광 게장 백반, 기장시장 콩칼국수까지 먹고도 풍자는 1등을 보류했죠.

최준석이 25년 다닌 주문진막국수, 또간집 사직야구장 특집 1등
롯데 출신 최준석이 일주일에 두세 번씩 다녔다는 주문진막국수가 사직 편 1등이에요. 크게 이긴 날 이후 징크스처럼 먹는다는 쌍둥이돼지국밥, 국물이 자작한 삼천포횟집 가자미 물회도 야구장 가까이 있어요.

또간집 세종 편, 번호표 받고 먹은 충남순대국밥과 금강 매운탕
프랜차이즈밖에 없다는 세종에서 찾은 외곽 맛집이에요. 번호표 받고 들어간 금남면 충남순대국밥, 금강이 보이는 48년 된 용뎅이매운탕, 농약사 사장님이 50번 넘게 간 산장가든. 1등은 보류됐어요.

또간집 영월 편, 올해 최고 갈비라던 마차갈비와 단종의 밥상
풍자가 올해 먹은 갈비 중 최고라 한 북면 마차리 마차갈비가 영월 편 1등이에요. 어수리나물밥을 놋그릇에 차리는 박가네, 간장과 고추장 반반으로 먹는 영월애숯불닭갈비는 영월읍 시내에 있어요.

논밭 한가운데 조개구이집이 1등, 또간집 이천 편 경림수산
조개구이로는 1등이 어렵겠다던 풍자가 결국 고른 곳은 모가면 경림수산. 33년 됐다는 비법 가루를 올린 가리비회부터 시작해요. 30년 넘은 호반닭갈비, 고등어가 1인 한 마리쯤 나오는 호운도 이천에 있어요.

훈련소 가는 길 또간집 논산 편, 1등은 다락가든 제육정식
끝까지 1등을 다툰 건 팔복순대 곱창칼국수와 다락가든 제육정식이었어요. 결과는 청국장이 죽처럼 녹진한 9,500원 제육정식의 승리. 200번 넘게 갔다는 홍가네순대 막창국밥, 30년 된 함지박도 나와요.

연평도2탄) 이 섬엔 중국집이 단 2곳뿐입니다🔥 군인분들도 놀란 짜장면 짬뽕 탕수육 먹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