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비밀이야 bimirya YouTube
비밀이야 채널에 2025년 12월 21일 올라온 홋카이도 편이에요. 진행자가 삿포로에 올 때마다 다시 찾는 곳으로 소개한 수타 소바집 테우치소바 코하시로, 2017년 미쉐린 가이드 홋카이도 특별판에서 1스타를 받았어요. 소바집이 사실은 술집이라고 주장하는 술 좋아하는 일행 덕분에 점심부터 안주를 여럿 시키며 낮술이 이어졌어요. 가게는 삿포로 주오구 기타10조 니시, 삿포로 중앙도매시장과 그 바깥의 장외시장 바로 근처에 있어요. 시내지만 창밖으로 눈 덮인 풍경이 보여 교외에 온 듯 고즈넉하다는 평이었어요. 다 먹고 나와 장외시장을 걸으며 털게 가격을 구경하는 식으로 소화 코스를 잡기 좋아요. 한 가지 주의할 점은 구글맵에 한글로 가게 이름을 치면 엉뚱한 곳이 나와 일행이 30분을 헤맸다는 거예요. 영상 설명란의 정확한 주소 링크를 쓰는 게 안전해요. 진행자가 점심에 소바를 고른 이유도 흥미로워요. 삿포로는 저녁 먹을거리는 많아도 점심 선택지가 생각보다 한정적이라 프렌치 점심이나 소바를 찾게 된다고 했어요. 압구정의 모밀국수집이 공장제 면과 소스로 11,000원을 받는 것과 비교하면 이 집 기본 소바가 950엔이라며 한국 가격을 아쉬워하는 대화도 나왔어요. 전날 밤 시장 근처 이자카야에서 라스트 오더 직전에 주문을 잔뜩 권한 뒤 곧 나가라고 해서 기분이 상했던 이야기도 했는데, 이 집에서 그 기분이 풀렸다고 했어요. 정오쯤 도착해 15분 정도 기다렸으니 점심 피크에는 약간의 대기를 생각하세요. 영상 설명에 따르면 월요일과 화요일은 정기휴무예요. 영어 메뉴판이 있지만 일부 안주는 일본어 메뉴판에만 있으니 번역 앱을 챙기면 좋아요. 소바 1인분 양이 많지 않아 두 명이라면 튀김 하나, 세이로 소바 하나씩, 따뜻한 소바 하나를 나눠 먹는 구성을 진행자가 추천했어요.
테우치소바 코하시 (手打ち蕎麦 こはし)
면/만두 · 일본 삿포로시
장면부터 보기00:00삿포로 장외시장 근처 테우치소바 코하시에서는 오토시로 감자 크림치즈 무스가 먼저 나왔어요. 영상 속 가격으로 생유바 사시미 750엔은 부라타 치즈 같은 질감이라 맛있다며 한 번 더 주문했고, 우엉튀김 650엔과 단새우 가키아게 800엔도 곁들였어요. 오리구이 1,700엔은 껍질에 칼집을 내 구웠는데 익힘이 완벽해 한국에서 이런 오리 고기는 쉽지 않다는 평이었어요. 메밀소주를 소바 삶은 물에 탄 소바유와리는 처음 마셔 본다며 독특하다고 했어요. 식사로는 기본 소바 950엔, 따뜻한 나메코 소바 1,200엔, 오리 육수에 찍어 먹는 카모세이로 1,800엔을 먹었고, 맷돌로 갈아 만든 100% 메밀면은 면만 먹어도 맛있다고 했어요. 250엔짜리 날달걀을 추가해 찍어 먹고는 이렇게 맛있는지 몰랐다며 꼭 추가해 보라고 권했어요.
- 주소
- 일본 삿포로시 주오구 기타10조 니시21-1-2
- 대표 메뉴
- 기본 세이로 소바, 카모세이로, 나메코 소바, 오리구이 카모야키
- 영상
- 처음부터 보기
가게 참고 정보
메뉴
기본 세이로 소바, 카모세이로, 나메코 소바, 오리구이 카모야키, 나마 유바 사시미
좋았던 점
- 100% 메밀 자가제분 면의 식감과 향이 뛰어남
- 오리구이·우엉튀김·단새우 튀김 등 술안주 메뉴가 다양함
- 창밖 설경이 보이는 고즈넉한 분위기
- 미쉐린 1스타 경력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임
참고할 점
- 소바 1인분 양이 많지 않음
- 점심 시간에는 대기가 생길 수 있음
- 영어 메뉴판에는 일부 안주가 빠져 있음
- 월·화요일 정기휴무
편의시설
영어 메뉴판 있음, 영업 11:00~20:00, 월·화요일 정기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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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가게 | 위치 | 대표 메뉴 | 영상 |
|---|---|---|---|
| 테우치소바 코하시 (手打ち蕎麦 こはし) | 일본 삿포로시 주오구 기타10조 니시21-1-2 | 기본 세이로 소바, 카모세이로 |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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