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비밀이야 bimirya YouTube
비밀이야 채널에 2026년 7월 첫날 올라온 홍콩 편이에요. 진행자가 소개받은 곳은 홍콩식 경양식 레스토랑 서닝으로, 1948년에 시작해 78년째 이어 오고 있어요. 차와 간단한 음식을 파는 홍콩식 차찬텡이라기엔 격이 높고, 일본의 오래된 경양식집처럼 함박스테이크나 오므라이스를 파는 곳보다 양식 메뉴가 더 많은 하이엔드 경양식이라는 설명이에요. 한국인 후기는 찾을 수 없었다고 할 만큼 한국 관광객에게는 낯선 곳이에요. 서닝은 홍콩섬 코즈웨이베이의 퍼시벌 스트리트, 식당이 잔뜩 모인 리시어터 빌딩 16층으로 옮겨 와 있어요. 코즈웨이베이역에서 가까운 쇼핑 중심가라 소고나 타임스스퀘어 쪽 쇼핑과 함께 일정을 짜기 좋아요. 촬영 당시 홍콩에 태풍이 상륙해 다음 날 대중교통이 멈췄다는 이야기도 나왔으니, 태풍 시즌 여행이라면 일정을 여유 있게 잡는 게 좋아요. 이 집의 특징은 양식당인데도 크림 소스와 밥을 함께 내는 메뉴가 많다는 점이에요. 에스카르고, 홍합, 시저 샐러드, 구운 굴 같은 전채부터 수프, 볶음밥, 로스트비프, 포크찹, 볼로네제 스파게티까지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서빙하는 직원들도 연세가 있어 진행자는 홍콩의 역사를 보며 먹는 레스토랑이라고 표현했어요. 여럿이 가서 여러 접시를 나눠 먹기 좋고, 세월이 느껴지는 공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맞아요. 진행자는 홍콩에 2~3일 처음 오는 사람보다 여러 번 와 봤거나 오래 머무는 사람에게 권했어요. 영상 속 가격으로 2002년 돔 페리뇽이 약 38만 원, 1986년 샤토 칼롱 세귀르가 2,300홍콩달러였고, 이날 총비용은 60만 원이었어요. 2000년 빈티지를 주문했는데 재고가 없어 같은 가격에 1986년을 받았다고 하니 원하는 빈티지가 없을 수 있다는 점도 알아 두세요. 로스트비프는 금, 토, 일요일에만 나와요.
서닝 레스토랑 (Sunning Restaurant)
양식 · 홍콩 코즈웨이베이
장면부터 보기00:00홍콩 코즈웨이베이의 서닝 레스토랑에서 진행자가 가장 감탄한 건 샥스핀이 들어간 클램 차우더예요. 대학 시절 통조림 클램 차우더를 쌓아 두고 먹던 이야기를 하다 한 숟갈 뜨고는 20초 가까이 말없이 먹을 만큼 한국에서 못 먹는 맛이라고 했어요. 페이스트리를 덮은 해산물 수프는 굴과 새우가 든 걸쭉한 크림 수프였고, 치즈와 크림을 올려 구운 굴, 관자와 망고를 올린 크림 소스 볶음밥, 커리 크림 치킨이 이어졌어요. 금토일에만 나오는 등심 로스트비프는 수육 같은 느낌도 있다며 로스트비프의 끝에 가까운 맛이라고 했어요. 베이크드 포크찹은 단면은 퍽퍽해 보이는데 쫄깃해서 희한하다는 반응이었어요. 이날은 페이스트리 셰프 휴무라 빵이 별로라더니, 나중에 나온 새 빵은 예술이라고 했어요.
- 주소
- 홍콩 코즈웨이베이 퍼시벌 스트리트 99 리시어터 플라자 16층
- 대표 메뉴
- 샥스핀 클램 차우더, 로스트비프, 베이크드 포크찹, 베이크드 오이스터
- 영상
- 처음부터 보기
가게 참고 정보
메뉴
샥스핀 클램 차우더, 로스트비프, 베이크드 포크찹, 베이크드 오이스터, 관자 망고 크림소스 볶음밥
좋았던 점
- 1948년부터 이어온 홍콩식 고급 경양식을 맛볼 수 있음
- 크림 소스와 밥 메뉴가 다양함
- 메뉴 구성이 많고 와인 가격이 저렴한 편
- 오래된 레스토랑의 분위기와 연륜 있는 서비스
참고할 점
- 요일에 따라 빵 맛이 달라질 수 있음
- 주문한 와인 빈티지가 없을 수 있음
- 로스트비프는 주말에만 가능
- 짧은 홍콩 여행에서는 우선순위가 낮을 수 있음
편의시설
빌딩 16층 위치, 와인 리스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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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가게 | 위치 | 대표 메뉴 | 영상 |
|---|---|---|---|
| 서닝 레스토랑 (Sunning Restaurant) | 홍콩 코즈웨이베이 퍼시벌 스트리트 99 리시어터 플라자 16층 | 샥스핀 클램 차우더, 로스트비프 | 처음 |
영업시간과 휴무일, 가격은 촬영 이후 바뀌었을 수 있으니 방문 전에 가게에 확인해 주세요. 잘못된 정보는 문의로 알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