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비밀이야 bimirya YouTube
와인과 미식을 다루는 채널 비밀이야에 2025년 11월 올라온 이탈리아 여행 편이에요. 두 출연자가 피렌체에서 궁전 건물 안에 자리한 파인다이닝 아토 디 비토 몰리카를 찾았어요. 여행 중 해산물을 많이 먹었고 며칠 뒤 해산물 명소를 갈 예정이라 이날은 고기 위주 메뉴판에서 고르기로 했어요. 영상 설명에는 광고나 협찬과 무관한 방문이라고 밝혀 두었어요. 가게는 피렌체 구시가지의 비아 델 코르소 6번지, 팔라초 포르티나리 살비아티 안에 있어요. 두오모와 시뇨리아 광장 사이 골목이라 시내 관광 동선 중간에 걸어서 들르기 좋은 위치예요. 실내에는 일부러 꾸민 인테리어가 아니라 원래 건물에 남아 있던 것으로 보이는 프레스코화가 있어서, 출연자들은 들어서자마자 분위기가 멋있다며 감탄했어요. 이 회차는 음식만큼 와인 이야기가 많아요. 샴페인으로 자크 셀로스 로제를 열었고, 이탈리아 화이트 와인은 이 정도가 최대치일 것 같다는 평과 함께 화이트 한 병을 곁들였어요. 레드로는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의 주요 생산자 카사노바 디 네리의 새 라인업 첫 빈티지와 스텔라 디 캄팔토를 마셨어요. 출연자는 이탈리아 다이닝이 프랑스 유학파 셰프들이 늘며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덧붙였어요.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기념일 식사로 가기 좋은 곳이에요. 가격대는 높은 편이라는 점을 미리 알아 두세요. 출연자들 스스로 오늘은 밥값보다 와인값이 더 나온다고 말할 정도였고, 이탈리아나 프랑스 식당에서는 와인 비중이 음식의 절반 이상인 경우가 많다고 했어요. 가을에는 포르치니 같은 제철 재료가 접시에 자주 오르니 계절 메뉴를 노려 볼 만해요.
아토 디 비토 몰리카 (Atto di Vito Mollica)
양식 · 이탈리아 피렌체
장면부터 보기00:05피렌체 비아 델 코르소의 아토 디 비토 몰리카에서 두 출연자는 메인으로 애저, 즉 새끼돼지 요리와 산토끼 알라 로열을 골랐어요. 유럽에서 애저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메뉴라는 게 출연자의 취향이에요. 애저는 저온으로 익힌 뒤 구운 어깨 등 세 부위로 나왔고, 산토끼는 뭉근하게 오래 끓이는 고전 조리법이었어요. 아뮤즈 부쉬는 무난하다는 평이었지만, 빵과 버터는 원래 맛없기로 유명한 토스카나 빵인데 이렇게 맛있다며 놀랐어요. 꿩과 비슷한 가금류 요리는 1스타다운 편안한 맛이라고 했고, 오래 묵힌 쌀로 만든 리소토는 소스가 겉돌지 않고 쌀에 배어든다는 설명이 이어졌어요. 마무리로 고급 그라파와 30년 숙성 포트와인을 맛봤어요.
- 주소
- 이탈리아 피렌체 비아 델 코르소 6 팔라초 포르티나리 살비아티
- 대표 메뉴
- 애저 요리, 산토끼 알라 로열, 숙성 쌀 리소토, 꿩 요리·포르치니 요리
- 영상
- 00:05부터 보기
가게 참고 정보
좋았던 점
- 프레스코화가 남아 있는 궁전 안에서 식사하는 특별한 분위기
- 빵과 버터, 올리브오일까지 완성도가 높음
- 와인 리스트가 좋음
- 제철 재료를 쓴 모던 이탈리안
참고할 점
- 코스 가격과 와인 가격이 높은 편
- 아뮤즈 부쉬 등 일부 요리는 무난한 수준이라는 평
- 격식 있는 분위기라 캐주얼하게 가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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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가게 | 위치 | 대표 메뉴 | 영상 |
|---|---|---|---|
| 아토 디 비토 몰리카 (Atto di Vito Mollica) | 이탈리아 피렌체 비아 델 코르소 6 팔라초 포르티나리 살비아티 | 애저 요리, 산토끼 알라 로열 | 0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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