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비밀이야 bimirya YouTube
비밀이야 채널이 2026년 7월에 올린 파리 회차예요. 저녁 비행기로 돌아가는 날이면 호텔 체크아웃 후 혼자 다이닝을 하곤 하는데, 이번에는 혼자 예약했다가 파리에 사는 사촌 동생 부부와 함께 먹게 됐다고 해요. 찾은 곳은 10여 년 전에 와봤던 르 비올롱 댕그르로, 예전에도 1스타였고 앞으로도 계속 1스타일 것 같은 식당이라고 소개했어요. 셰프는 크리용, 리츠 같은 팔레스급 호텔에서 일하다 90년대에 독립한 크리스티앙 콩스탕이고, 파리에 클래식한 식당을 여럿 가진 그의 가게 가운데 별을 받은 유일한 곳이에요. 가게는 파리 7구 뤼 생도미니크 135에 있어요. 비밀이야는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는 카페 콩스탕도 같은 셰프의 가게로 에펠탑 근처에 있다고 했는데, 이 식당도 같은 동네라 에펠탑과 앵발리드 쪽 관광 동선에 묶어 점심이나 저녁을 잡기 좋아요. 영상 설명에 적힌 영업시간은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예요. 이 집은 파리에서 클래식한 프렌치를 먹을 때 빼놓을 수 없는 곳이라는 게 비밀이야의 정리예요. 메뉴가 거의 바뀌지 않아서 푸아그라, 가리비, 튀르보, 송아지 흉선, 비둘기 파이, 수플레와 밀푀유 같은 시그니처를 언제 와도 확실히 맛볼 수 있어요. 스타터, 메인, 디저트를 하나씩 고르는 방식이라 세 사람이 서로 다른 메뉴를 시켜 나눠 먹었어요. 식사 중에는 송아지 흉선이 왜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지, 부르고뉴 와인이 어릴 때도 맛있어서 인기라는 이야기, 한국 전통주가 세계적인 명품이 되기 어려운 이유까지 비밀이야의 생각이 길게 이어져요. 와인 리스트는 대단하지는 않지만 가격이 비싸지 않아 마시기 나쁘지 않다고 했어요. 일행은 자크 셀로스의 싱글 빈야드 샴페인과 부르고뉴 본로마네 레드를 골랐어요. 디저트 중에서는 밀푀유가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하니 미리 주문해 두면 좋아요. 클래식한 식당이라 시그니처를 중심으로 고르면 실패할 일이 적어요.
르 비올롱 댕그르 (Le Violon d'Ingres)
양식 · 프랑스 파리
장면부터 보기00:02르 비올롱 댕그르는 파리 7구 생도미니크 거리에 있는 크리스티앙 콩스탕 셰프의 1스타 레스토랑이에요. 치즈를 넣은 구제르와 호박 수프 아뮈즈부슈로 시작했고, 일행은 비스크 소스의 랑구스틴 라비올리를, 비밀이야는 시그니처인 버터 갈릭 소스 가리비를 시켰어요. 비밀이야가 강조한 접시는 쥐라 지역 뱅존 소스에 트럼펫 버섯과 지롤 버섯을 곁들인 송아지 흉선으로, 이만한 크기의 흉선은 한국에서 구경할 수 없다고 했어요. 한국은 송아지를 거의 도축하지 않고 수입도 막혀 있어 좋은 흉선을 만나기 어렵다는 설명도 덧붙였어요. 메인으로는 광어와 비슷하지만 훨씬 맛있다는 튀르보와 비둘기 파이가 나왔어요. 디저트는 대표 메뉴인 그랑 마르니에 수플레와 밀푀유였고, 사촌 동생 부부는 디저트가 너무 맛있다며 연신 감탄했어요.
- 주소
- 프랑스 파리 7구 뤼 생도미니크 135
- 대표 메뉴
- 랑구스틴 라비올리, 버터 갈릭 소스 가리비, 송아지 흉선, 튀르보·비둘기 파이
- 영상
- 00:02부터 보기
가게 참고 정보
메뉴
랑구스틴 라비올리, 버터 갈릭 소스 가리비, 송아지 흉선, 튀르보·비둘기 파이, 그랑 마르니에 수플레·밀푀유
좋았던 점
- 크리스티앙 콩스탕 셰프의 플래그십 레스토랑
- 파리에서 클래식 프렌치를 즐기기 좋은 곳
- 와인 가격이 비싸지 않은 편
- 메뉴가 잘 바뀌지 않아 시그니처를 확실히 맛볼 수 있음
참고할 점
- 메뉴 변화가 적어 새로운 요리를 기대하기 어려움
- 와인 리스트 규모는 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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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가게 | 위치 | 대표 메뉴 | 영상 |
|---|---|---|---|
| 르 비올롱 댕그르 (Le Violon d'Ingres) | 프랑스 파리 7구 뤼 생도미니크 135 | 랑구스틴 라비올리, 버터 갈릭 소스 가리비 | 00:02 |
영업시간과 휴무일, 가격은 촬영 이후 바뀌었을 수 있으니 방문 전에 가게에 확인해 주세요. 잘못된 정보는 문의로 알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