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비밀이야 bimirya YouTube
비밀이야 채널이 2026년 5월에 올린 홍콩 회차예요. 홍콩 여행 마지막 날 강한 태풍 경보가 내려 하루 종일 호텔 밖에 나가지 못했고, 점심에 예약해 둔 다른 2스타 식당도 갈 수 없었다고 해요. 택시도 거의 다니지 않는 상황에서 다행히 저녁 예약이 호텔 근처라 걸어서 랑볼에 도착했어요. 랑볼은 이륙이라는 뜻인데, 식사를 마치고 그대로 공항으로 향하는 일정이라 이름과 잘 맞아떨어진다며 웃었어요. 일행 여럿이 함께했고, 영상 중간에는 비밀이야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한국 식재료 수입 환경에 대한 쓴소리도 길게 나와요. 랑볼은 홍콩섬 완차이 하버 드라이브 1번지, 세인트 레지스 호텔 안에 있어요. 비밀이야는 센트럴, 완차이, 코즈웨이베이, 애드미럴티가 원래의 홍콩인 홍콩섬이고, 구룡반도는 나중에 편입된 곳이라는 역사 설명을 곁들였어요. 처음 홍콩을 찾는 관광객은 평지가 많은 침사추이 쪽에서 관광을 하고, 두 번 이상 와서 먹으러 다니는 사람은 홍콩섬에 머무는 게 맞다고 조언했어요. 호텔 안 식당이라 이날처럼 날씨가 험해도 찾아가기 수월했어요. 이 회차는 고급 식재료를 아낌없이 쓰는 홍콩 다이닝의 힘을 보여줘요. 캐비어 버터와 레이저 클램 타르트, 성게, 까라비네로, 샬랑 오리처럼 한국에서는 쉽게 구하기 어려운 재료가 이어지자, 비밀이야는 홍콩에서는 월요일 오후에 프랑스 재료를 주문하면 화요일 저녁 메뉴에 쓸 수 있다며 부러워했어요. 주방에는 미셸 게라르 출신의 한국인 셰프도 있다고 해요. 태풍 탓에 테이블이 거의 비어 있어 서비스를 더 세심하게 받았다는 점도 이날의 운이었어요. 와인 리스트는 좋고 가격도 나쁘지 않다는 평이었어요. 일행이 처음 연 샴페인은 영상 속 가격이 35만 원으로, 식당에서 이 가격이면 좋다고 했어요. 비밀이야는 와인이 싼 식당에 가면 오히려 과소비를 하게 된다며 웃었어요. 시즌에 따라 시그니처 메뉴가 코스에서 빠질 수 있지만 단골의 요청으로 특별히 준비해 준 장면이 나오니, 원하는 메뉴가 있다면 예약할 때 미리 문의해 보는 게 좋아요.
랑볼 (L'Envol)
양식 · 홍콩 완차이
장면부터 보기00:56랑볼은 완차이 세인트 레지스 호텔의 2스타 프렌치예요. 비밀이야 일행은 시그니처가 모인 코스를 골랐고, 첫 접시인 복숭아와 아몬드 크림을 올린 푸아그라 무스부터 맛있다는 반응이었어요. 가염 버터에 캐비어를 넣은 빵 버터에는 간지 난다며 감탄했고, 레이저 클램 타르트와 캐비어 접시는 크기는 작지만 맛있다고 했어요. 성게와 시칠리아 새우를 쓴 시그니처 요리 뒤에는, 시즌상 빠져 있던 까라비네로를 특별히 준비해 줬는데 머리 내장까지 빨아 먹어야 한다며 100% 만족했다고 했어요. 지중해에서 왔다는 큰 생선은 민어 같은 부드러운 살에 아말피 레몬 소스를 곁들였고, 메인으로 오리 혀 테린과 함께 나온 샬랑 오리도 맛있었어요. 비밀이야는 홍콩 프렌치 가운데 아직까지 여기가 1등이라고 정리했어요.
- 주소
- 홍콩 완차이 하버 드라이브 1 세인트 레지스 홍콩
- 대표 메뉴
- 푸아그라 무스, 캐비어와 레이저 클램 타르트, 성게 요리, 까라비네로와 캐비어
- 영상
- 00:56부터 보기
가게 참고 정보
메뉴
푸아그라 무스, 캐비어와 레이저 클램 타르트, 성게 요리, 까라비네로와 캐비어, 샬랑 오리
좋았던 점
- 캐비어·성게·까라비네로 등 고급 식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함
- 와인 리스트가 좋고 가격이 나쁘지 않은 편
- 세심한 서비스
- 호텔 안이라 날씨와 관계없이 찾아가기 쉬움
참고할 점
- 가격대가 높은 파인다이닝
- 시그니처 메뉴가 시즌에 따라 코스에서 빠질 수 있음
편의시설
호텔 내 레스토랑, 예약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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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가게 | 위치 | 대표 메뉴 | 영상 |
|---|---|---|---|
| 랑볼 (L'Envol) | 홍콩 완차이 하버 드라이브 1 세인트 레지스 홍콩 | 푸아그라 무스, 캐비어와 레이저 클램 타르트 | 0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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