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비밀이야 bimirya YouTube
비밀이야 채널에 2026년 8월 올라온 독일 뮌헨 편이에요. 진행자가 3년 전 오려다 휴가로 문을 닫아 못 왔던 알로이스를 이번에 찾았어요. 뮌헨 사람이라면 다 아는 오래된 고급 식료품점 달마이어가 운영하는 미쉐린 2스타로, 크루그 앰배서더이기도 한 여성 셰프가 주방을 이끌어요. 와인 리스트가 좋다는 소문을 듣고 온 곳인데, 결론부터 말하면 와인은 최고였지만 음식은 자기 스타일이 아니었다는 솔직한 후기예요. 레스토랑은 뮌헨 구시가지 디너슈트라세, 시청사가 있는 마리엔플라츠 바로 옆 골목에 있어요. 뮌헨 관광의 한가운데라 관광객들이 한 번쯤 들르게 되는 위치이고, 낮에 구시가지를 둘러보다 저녁에 걸어서 가기 좋아요. 촬영 날은 독일 통일의 날 하루 전이라 시내에 퍼레이드가 열리고 차가 많이 막혔고, 식당도 평소보다 붐볐다고 해요. 진행자는 독일이 아직 관광지화가 덜 돼서 와인 리스트가 좋은 식당이 많고, 프랑스나 이탈리아만큼 와인 가격이 오르지 않았다고 했어요. 현지 사람들은 비싼 와인보다 페어링이나 잔 와인을 주로 마셔서 좋은 와인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다는 분석도 덧붙였어요. 이날은 지인이 강하게 권해 샀다가 반했다는 바슐레 모노의 부르고뉴 화이트와 2007년 보르도 레드를 마셨어요.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매력적인 곳이에요. 다만 코스가 길어요. 메인이 나오기 전에 이미 3시간이 지나 3시간 반은 넘겨야 끝날 것 같다고 했으니 일정을 넉넉히 잡으세요. 버터를 거의 쓰지 않고 빵도 늦게 나오며 산미가 강한 요즘 트렌드의 요리라, 직관적이고 묵직한 프렌치를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 있어요. 새로운 조합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알로이스 달마이어 (Restaurant Alois)
양식 · 독일 뮌헨
장면부터 보기00:11뮌헨 마리엔플라츠 옆 알로이스에서는 아스파라거스와 그린애플, 견과류를 쓴 산뜻한 스타터로 시작했어요. 구스베리를 곁들인 다뉴브 연어는 연어와 비슷하지만 다른 종류의 귀한 민물 생선이라고 설명했어요. 블러드 소시지를 넣은 비트 와플, XO 소스를 깐 타르트 등 손으로 먹는 작은 요리가 이어졌고, 치킨 껍질과 함께 튀긴 어린 아티초크에는 캐비어를 넣어 먹었어요. 진행자는 맛이 없진 않지만 와인과 어울리지 않는다며 아쉬워했어요. 발효한 포도잎 요리는 의미를 잘 모르겠다고 했고, 버섯을 깐 랍스터에서 처음으로 요리다운 요리가 나왔다며 익힘을 칭찬했어요. 커런트 소스의 양 뱃살과 오스트리아산 비둘기 메인을 지나, 셰프가 직접 가져온 쁘띠 푸르는 섬세해서 좋았다고 했어요.
- 주소
- 독일 뮌헨 알트슈타트레헬 디너슈트라세 14-15
- 대표 메뉴
- 아스파라거스·그린애플 스타터, 다뉴브 연어 요리, 어린 아티초크와 캐비어, 랍스터 요리
- 영상
- 00:11부터 보기
가게 참고 정보
메뉴
아스파라거스·그린애플 스타터, 다뉴브 연어 요리, 어린 아티초크와 캐비어, 랍스터 요리, 오스트리아산 비둘기
좋았던 점
- 와인 리스트가 훌륭하고 가격이 합리적
- 마리엔플라츠 바로 옆이라 위치가 좋음
- 셰프가 직접 프티푸르를 가져오는 세심한 디저트
- 전통 있는 고급 식료품점 달마이어가 운영
참고할 점
- 산미가 강한 요리가 많아 와인과 맞추기 어려움
- 코스가 길어 3시간 이상 걸림
- 새로운 조합 위주라 직관적인 맛을 원하면 아쉬울 수 있음
편의시설
테이스팅 코스 운영, 와인 리스트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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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가게 | 위치 | 대표 메뉴 | 영상 |
|---|---|---|---|
| 알로이스 달마이어 (Restaurant Alois) | 독일 뮌헨 알트슈타트레헬 디너슈트라세 14-15 | 아스파라거스·그린애플 스타터, 다뉴브 연어 요리 | 0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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