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비밀이야 bimirya YouTube
비밀이야 채널이 2026년 10월 11일에 올린 파리 편이에요. 비밀이야가 파리에서 늘 가장 먼저 추천한다는 에피큐어를 3~4년 만에 다시 찾았어요. 예전 방문 때는 에릭 프레숑 셰프가 있었고 그 영상이 꽤 인기를 끌었는데, 이후 셰프가 바뀌면서 얼마나 달라졌는지 확인하고 싶었다고 해요. 일행과 함께 저녁 코스를 먹으며 와인, 프랑스의 식사 교육, 예전 회사 이야기까지 대화가 길게 이어져요. 에피큐어는 파리 8구 포부르 생토노레 거리의 르 브리스톨 호텔 안에 있어요. 엘리제궁 바로 근처, 명품 매장이 늘어선 거리라 샹젤리제나 마들렌 쪽 일정과 묶기 좋고, 지하철로도 쉽게 닿는 위치예요. 영상 설명 기준으로 일요일과 월요일은 쉬어요. 비밀이야는 이런 곳은 먹고 바로 위층 객실로 올라가 자는 게 제맛이지만, 호텔에 묵는 건 또 다른 얘기라며 웃었어요. 이 회차의 결론은 셰프가 바뀌어도 예전 에피큐어의 결이 그대로 살아 있다는 거예요. 모던함과 클래식 사이의 선이 비슷하고, 프랑스답게 소스를 제대로 내주는 점이 좋다고 했어요. 무엇보다 서비스가 거의 최고 수준이라, 잔이 비자마자 조금씩 채워 주고 화이트 와인 온도도 딱 맞췄다며 얼마 전 리옹 2스타에서 아쉬웠던 경험과 비교했어요. 요리가 빨리빨리 나와 코스가 늘어지지 않는 점도 장점으로 꼽혔어요. 파리에서 클래식한 3스타 한 곳을 고른다면 후보에 올릴 만한 곳이에요. 파리 3스타답게 와인은 전반적으로 비싸지만 리스트가 방대해서 잘 찾으면 가격 좋은 병도 있다고 해요. 이날 고른 라브노 그랑 크뤼는 영상 속 가격이 400유로대로, 이 정도 식당이면 1천 유로는 받아야 정상이라고 말했어요.
에피큐어 (Epicure)
양식 · 프랑스 파리
장면부터 보기00:19에피큐어는 파리 8구 르 브리스톨 호텔 안의 미쉐린 3스타로, 비밀이야가 세 번째로 찾은 곳이에요. 와인은 영상 속 가격 400유로대인 부르고뉴 화이트 그랑 크뤼와 레드 프리미에 크뤼를 골랐어요. 콘소메 같은 아뮤즈와 시즈닝한 버터에 이어, 브르타뉴 게를 가늘게 찢지 않고 덩어리째 낸 접시는 처음엔 랍스터인 줄 알았다며 여러 식감을 즐길 수 있다고 했어요. 블랙 트러플 요리는 향이 좋고 셀러리를 과하지 않게 썼다는 평이었고, 노르망디 관자와 프렌치 캐비어는 관자 크기가 좋고 프랑스식 소스가 반갑다고 했어요. 보통 뫼니에르로 내는 솔을 전혀 다른 방식으로 조리한 접시도 나왔어요. 메인인 사슴은 향이 세지 않고 아주 부드러워 먹어 본 사슴 중 최고라는 반응이었어요. 하나같이 맛이 확실하다며 서비스까지 거의 최고 수준이라고 정리했어요.
- 주소
- 프랑스 파리 8구 포부르 생토노레 거리 112 (르 브리스톨 파리)
- 대표 메뉴
- 브르타뉴 게 요리, 블랙 트러플 요리, 노르망디 관자와 프렌치 캐비아, 솔
- 영상
- 00:19부터 보기
가게 참고 정보
메뉴
브르타뉴 게 요리, 블랙 트러플 요리, 노르망디 관자와 프렌치 캐비아, 솔, 사슴고기 메인
좋았던 점
- 클래식과 모던함이 어우러진 프렌치 코스
- 서비스가 세심하고 와인을 잔이 비자마자 채워 줌
- 화이트 와인 온도 관리 등 디테일이 뛰어남
- 요리가 빠르게 나와 코스가 늘어지지 않음
- 방대한 와인 리스트 속에 가격 좋은 와인도 있음
참고할 점
- 파리 3스타답게 와인 가격이 전반적으로 비쌈
- 고가의 코스 요리라 부담이 큼
- 예약이 필요할 수 있음
편의시설
호텔(르 브리스톨 파리) 내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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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가게 | 위치 | 대표 메뉴 | 영상 |
|---|---|---|---|
| 에피큐어 (Epicure) | 프랑스 파리 8구 포부르 생토노레 거리 112 (르 브리스톨 파리) | 브르타뉴 게 요리, 블랙 트러플 요리 | 0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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