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비밀이야 bimirya YouTube
비밀이야 채널이 2026년 8월에 올린 회차로, 최근 문을 연 스타 셰프 두 명의 식당을 한 주 동안 연달아 비교하는 기획의 하나예요. 이번 주인공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윤남노 셰프의 비스트로노미 노뜨르예요. 비밀이야는 셰프가 요리 경력이 오래됐고, 친한 셰프들에게서 이야기를 들어 몇 년 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소개해요. 영등포 쪽에서 인기를 끈 스시집에서 프렌치를 접목하던 시절을 기억한다는 말도 덧붙여요. 지인과 함께 와인을 곁들여 먹는 영상이에요. 가게는 강남구 선릉로155길 13 2층, 압구정로데오 쪽 골목에 있어요. 신사·압구정 일대 레스토랑과 바가 모인 동네라 식사 뒤 2차로 이어 가기 편한 위치예요. 비밀이야는 가게 이름의 비스트로노미가 캐주얼한 비스트로와 미식을 뜻하는 가스트로노미를 합친 말로, 편한 식당이지만 음식만큼은 파인하게 하겠다는 뜻이라고 풀어 줘요. 비교 대상인 다른 셰프의 식당이 1인 24만 원 선의 코스를 내세운다면, 노뜨르는 단품으로 1인 10만 원 정도에 먹을 수 있는 콘셉트라는 거예요. 프렌치는 소스가 중요해 접시마다 소스가 더해지고, 이탈리안은 재료를 드러낸다는 차이도 짚어요. 연인이나 친구와 와인 한 병 놓고 여러 접시를 나눠 먹기 좋은 곳이에요.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식당인데도 규모에 비해 와인 리스트가 좋고 가격도 괜찮다는 평이 나와요. 단품 위주라 한 접시 양이 꽤 넉넉하니 인원수에 맞춰 메뉴 수를 조절하는 게 좋아요.
노뜨르
양식 · 서울 강남구
장면부터 보기00:14압구정로데오 쪽 선릉로155길 2층에 있는 윤남노 셰프의 비스트로노미예요. 첫 접시 통영 삼배체굴은 바닷물을 표현한 소금물 젤리를 올렸고, 한입에 먹기 좋게 가운데를 잘라 준 디테일을 비밀이야가 칭찬했어요. 양파, 가리비, 줄삼치로 구성한 한입 요리에 이어 자완무시를 프렌치로 바꾼 양파 바바루아가 나왔는데, 질감과 아이디어는 좋지만 조금 달아서 한입 이상은 물린다고 했어요. 병어 팬프라이는 조금만 더 익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었고, 한쪽 면만 바삭하게 구워 교자처럼 낸 시그니처는 노른자 퓨레와 트러플 페리고 소스가 어울렸어요. 양갈비는 커리 소스, 하리사, 바바가누쉬 세 가지 소스와 나왔는데 셰프가 손이 크다며 양이 넉넉하다고 했어요. 장미·코코넛 소르베를 빙수처럼 만든 남노빙수까지 먹고는 역시 프렌치가 좋다고 했어요.
- 주소
- 서울 강남구 선릉로155길 13
- 대표 메뉴
- 통영 삼배체굴, 양파 바바루아, 교자 스타일 시그니처 요리, 양갈비
- 영상
- 00:14부터 보기
가게 참고 정보
메뉴
통영 삼배체굴, 양파 바바루아, 교자 스타일 시그니처 요리, 양갈비, 남노빙수
좋았던 점
- 규모에 비해 와인 리스트가 좋고 가격도 괜찮음
- 한 접시 양이 넉넉함
- 일식 경력을 살린 아이디어 있는 요리가 많음
참고할 점
- 일부 메뉴는 단맛이 강해 물릴 수 있음
- 생선 익힘이 아쉬운 접시가 있음
- 인기가 많아 예약이 어려울 수 있음
편의시설
2층 매장, 와인 리스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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