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비밀이야 bimirya YouTube
비밀이야 채널에 2026년 6월 올라온 홋카이도 편으로, 눈이 쌓인 겨울에 촬영했어요. 진행자는 코로나 전 처음 와서 맛있게 먹었고, 지난가을 저녁에 다시 왔다가 너무 좋아서 그 자리에서 이번 점심을 예약했다고 해요. 이번에는 한국에서 프렌치 레스토랑을 하는 셰프가 함께해서, 요리마다 조리법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는 게 이 회차의 재미예요. 몰리에르는 2017년 미쉐린 가이드 홋카이도 특별판에서 3스타를 받았어요. 레스토랑은 삿포로 주오구 미야가오카, 마루야마 공원 바로 앞 건물 1층에 있어요. 오도리나 스스키노 같은 중심가에서 서쪽으로 조금 떨어져 있어 지하철 마루야마코엔역에서 걸어가거나 택시로 가는 편이 편해요. 창밖으로 눈 덮인 공원이 펼쳐지고, 아이를 데리고 썰매를 타는 가족들이 보여서 진행자는 눈이 안 왔으면 아쉬웠을 거라고 했어요. 식사 전후로 마루야마 공원이나 홋카이도 신궁을 산책하는 일정과 묶기 좋아요. 진행자는 몰리에르를 클래식 프렌치라기보다 홋카이도 재료를 잘 쓰는 모던한 재패니즈 프렌치라고 정의했어요. 동행한 셰프는 일본식 프렌치는 육수 개념이 다시에 가깝다고 짚었고, 대구 이리를 튀길 때 어떤 가루를 쓰는지도 비교했어요. 케이퍼 버터 소스는 올드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바뀌었다는 말이 여러 번 나올 만큼 버터를 쓰면서도 과하지 않은 균형이 인상적이었다고 해요. 기념일 점심이나 요리에 관심 많은 사람과 함께 가기 좋은 곳이에요. 영상 속 가격으로 이날 먹은 코스는 점심 중 가장 비싼 구성으로 14,500엔 정도였고, 여기에 세금과 봉사료가 붙을 거라고 했어요. 와인은 르플레브의 2019년 퓔리니 몽라셰 화이트와 1998년 샤토 몽로즈를 골랐어요. 인기 있는 곳이라 진행자처럼 미리 예약하는 게 좋고, 겨울에 가면 설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요.
몰리에르 (モリエール)
양식 · 일본 삿포로시
장면부터 보기00:01삿포로 마루야마 공원 앞 몰리에르에서는 진행자가 특히 좋아한다는 카푸치노 같은 거품 수프로 시작했어요. 성게가 들어간 것 같다는 이야기와 함께 진하고 뜨거운 맛에 감탄했고, 은행 튀김과 연근, 토마토 같은 채소 요리가 이어졌어요. 레몬 버터 케이퍼 소스의 대구 이리 뫼니에르는 모두 진짜 맛있다는 반응이었어요. 원래 코스에 없던 큼직한 북방조개도 맛봤는데 홋카이도의 힘이라는 평이었어요. 털게 요리는 소스가 리조토 같다고 했어요. 메인 고기는 포크만 대도 갈라질 만큼 부드러웠지만, 일행은 니세코 근처에서 눈 속에 500일 정도 보관한 감자로 만든 도피누아가 고기보다 맛있다며 놀랐어요. 디저트는 밤 대신 백합 뿌리 유리네로 만든 몽블랑과 갈레트 데 루아였어요.
- 주소
- 일본 삿포로시 주오구 미야가오카 2초메 1-1 라파예트 미야가오카 1층
- 대표 메뉴
- 점심 코스, 대구 이리 뫼니에르, 털게 요리, 고기 요리와 도피누아
- 영상
- 00:01부터 보기
가게 참고 정보
메뉴
점심 코스, 대구 이리 뫼니에르, 털게 요리, 고기 요리와 도피누아, 유리네 몽블랑
좋았던 점
- 홋카이도 제철 재료를 잘 살린 요리
- 버터를 잘 쓰면서도 과하지 않은 밸런스
- 눈 덮인 공원 풍경이 보이는 분위기
- 거품 소스 같은 디테일이 뛰어남
참고할 점
- 코스 가격이 높은 편
- 예약이 필요함
-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공원 앞에 위치
편의시설
공원 전망, 와인 리스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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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가게 | 위치 | 대표 메뉴 | 영상 |
|---|---|---|---|
| 몰리에르 (モリエール) | 일본 삿포로시 주오구 미야가오카 2초메 1-1 라파예트 미야가오카 1층 | 점심 코스, 대구 이리 뫼니에르 |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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