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비밀이야 bimirya YouTube
비밀이야 채널에 2026년 10월 28일 올라온 스페인 바스크 편이에요. 진행자가 빌바오에서 산세바스티안으로 넘어와 숙소에 가기도 전에 들른 곳이 아르작이에요. 이번 여행에서 무거운 파인다이닝은 피하려 했지만, 바스크 식당들을 소개하면서 이 지역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아르작을 빼놓을 수 없어 찾았다고 했어요. 10년 전 엘레나 아르작이 막 가게를 물려받았을 때 와 보고 실험적인 요리가 맛을 따라가지 못했다고 느꼈는데, 기본기가 탄탄한 곳이라 다시 확인해 보고 싶었다고 해요. 아르작은 산세바스티안의 알칼데 호세 엘로세기 거리에 있어요. 해변과 구시가지가 모인 중심가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어 택시로 이동하는 편이 편해요. 구시가지의 핀초스 바 골목과는 분위기가 전혀 다른 정찬 레스토랑이라, 낮에는 바 투어를 하고 저녁 한 끼를 이곳으로 잡는 식으로 일정을 나누면 좋아요. 진행자가 정리한 아르작의 역사는 이래요. 1897년 문을 연 가게를 1966년부터 호안 마리 아르작이 이끌며 1989년 3스타를 받았고, 폴 보퀴즈 같은 프랑스 거장들에게 배운 누벨 퀴진을 스페인에 알려 바스크 요리가 자리 잡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해요. 지금은 세계에 몇 안 되는 여성 3스타 셰프인 딸 엘레나가 대를 이어 별을 지키고 있어요. 진행자는 프랑스와 스페인의 미식 수준 차이를 한일 야구에 빗대며, 스페인 최상위 몇 곳은 프랑스와 겨룰 만하지만 3스타 전부를 믿지는 못하겠다는 생각도 밝혔어요. 영상 속 가격으로 테이스팅 메뉴는 300유로였고, 알라카르트로 주문할 수도 있어요. 와인 리스트는 스페인 와인 위주로 30유로대부터 있지만 유명한 와인은 비싸다고 했어요. 영상 설명 기준 일요일과 월요일은 쉬어요. 역사적 의미를 느끼러 가는 곳으로는 가치가 있지만, 가격만큼의 맛과 완성도를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 있다는 게 진행자의 결론이에요.
아르작 (Arzak)
양식 ·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장면부터 보기00:13산세바스티안 아르작의 테이스팅 메뉴는 튀김 속에 넣은 마늘 수프, 앤초비, 바삭한 이베리코 돼지 요리 같은 한입거리로 시작했어요. 새우 요리는 비스크인 줄 알았는데 약간 중국스러운 맛이 난다고 했어요. 절인 토마토를 곁들인 고등어는 생선 맛은 좋지만 껍질이 뭉개진 손질이 투박해서, 한국 2스타나 3스타였다면 혼났을 거라는 평이 나왔어요. 랍스터 위의 초록색 소스는 조금 비리다고 했어요. 가장 좋았던 건 겉을 살짝 튀긴 반숙 달걀에 퀴노아와 양파 앤초비 소스를 곁들인 요리로, 다른 건 모르겠고 계란이 맛있다고 했어요. 생선은 농어와 아귀 중 아귀를 골랐지만 특별한 건 없었고, 비둘기 메인은 서울보다 못한 플레이팅이라 실망스러웠다고 했어요. 디저트 중에서는 아이스크림이 제일 맛있었다는 평이었어요.
- 주소
-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알칼데 호세 엘로세기 거리 273
- 대표 메뉴
- 테이스팅 메뉴, 고등어 요리, 튀긴 달걀 요리, 아귀 요리
- 영상
- 00:13부터 보기
가게 참고 정보
메뉴
테이스팅 메뉴, 고등어 요리, 튀긴 달걀 요리, 아귀 요리, 비둘기 요리
좋았던 점
- 1897년부터 이어진 바스크 미식의 상징적인 식당
- 테이스팅 메뉴와 알라카르트 중 선택 가능
- 스페인 와인 위주로 와인 리스트가 넓음
- 달걀 요리와 아이스크림 디저트는 맛있다는 평
참고할 점
- 300유로 가격에 비해 인상적인 요리가 적다는 평
- 플레이팅과 손질이 투박하게 느껴질 수 있음
- 요리 설명이 형식적이라는 아쉬움
편의시설
예약 권장, 일·월 정기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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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가게 | 위치 | 대표 메뉴 | 영상 |
|---|---|---|---|
| 아르작 (Arzak) |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알칼데 호세 엘로세기 거리 273 | 테이스팅 메뉴, 고등어 요리 | 0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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